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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의 신작 [스트레인지 월드]가 미국 기준 2022년 11월 23일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시놉시스

먼 미래 클레이드 가족은 도시를 움직이는 식물이 죽기 시작하면서 이를 알아보기 위해 여행을 떠납니다. 그렇게 서쳐가 그들의 삶을 바꿀 것이라고 믿는 이상한 식물을 발견하고 그 식물을 마을로 전달하기 위해 돌아가고 싶어 하지만 그의 아버지는 미지의 세계를 계속 탐험을 하고 싶어 합니다.

 

 

 

캐스팅

제이크 질렌할

유명 배우 제이크 질렌할이 새로운 세계로 모험을 시작하는 서쳐 클레이드를 연기한다고 합니다.

 

데니스 퀘이드

데니스 퀘이드는 예거 클래드를 연기한 다고 합니다. 예거는 아들 서쳐 클레이드처럼 단순한 농부가 아닌 탐험가입니다.

 

가브리엘 유니언 

타고난 리더이자 서쳐의 아내인 매리디안 클레이드를 연기한다고 합니다.

 

 

자부키 영-화이트

자부키 영-화이트는 서쳐의 16세 아들 에덴 클레이드를 연기한다고 합니다.

 

루시  리우

에볼로니아의 수장이자 신대륙 탐험가의 리더인 칼리스토 멜을 연기한다고 합니다.

 

 

오랜만에 디즈니에서 기대해볼 만한 작품이 나왔습니다. 디즈니가 좋은 모습을 모여주지 못하고 있지만 이번 작품에서라도 우리가 알던 디즈니의 애니메이션을 볼 수 있으면 합니다. 예고편에서 보여주는 효과는 정말 화려하고 기대되게 하지만 기대보다 걱정이 앞서네요. 제가 좋아하는 제이크 질렌할이 나오는 만큼 국내에서도 잘됐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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